폭설 기상특보
폭설 기상특보는 눈이 얼마나 많이 내릴지에 따라 단계별로 나뉩니다.
24시간 동안 새로 쌓이는 눈이 5cm 이상 예상될 때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됩니다.
대설경보는 이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발령됩니다. 24시간 동안 내린 눈이 20cm(산지는 30cm) 이상 예상될 때입니다.
대설 기상특보 발표기준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5cm 이상 예상될 때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양이 20cm 이상 예상될 때 (산지는 30cm 이상)
정부의 대응책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자 정부는 ‘폭설·강풍 대응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폭설에 약한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겨울철 재난 기간에 위험한 시설물이 보이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눈에 대비해서는 시간당 5cm 이상 적설량이 관측되었을 때 재난문자를 발송합니다.

정부는 폭설로 자주 발생하는 5대 위험요인에 대비하여 국민행동요령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 밖에 시설물 기준을 마련해 노후 구조물을 개선하고, 피해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체계도 마련했습니다.
- 붕괴
- 눈의 무게로 건물이 무너짐
- 전도
- 가로수·가로등 같은 구조물이 쓰러짐
- 미끄러짐
- 빙판길 낙상
- 정체
- 교통 마비
- 고립
- 산간지역 등에서 고립
폭설에 대비하는 안전 행동요령
폭설은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쌓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면 눈사태, 교통사고, 건물이나 시설물 붕괴 같은 피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면 겨울이 오기 전에 안전 행동요령을 익히고 준비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내 집 앞과 내 점포 앞의 눈을 치우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은 서행합니다.

- 내 집 앞과 차량 위에 쌓인 눈 치우기 (지붕·옥상의 눈은 어른이 안전하게 치우기)
- 노약자·어린이·심혈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에 더욱 주의하기
- 내 집 앞과 동네 골목길에 쌓인 눈 치우기
- 집 주변 빙판길에 모래나 염화칼슘 뿌리기
- 여러 겹으로 겹쳐 입고 장갑·머플러를 착용하며, 미끄럼을 방지하는 운동화나 등산화 신기
-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특히 머리 보온에 유의하기
- 가족에게 행선지와 시간 계획을 미리 알리기
- 미끄러운 눈길에서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고, 걷는 중에 휴대전화 통화 피하기
- 횡단보도를 건널 때 차량이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계단에서는 난간 잡기
-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 저체온증이나 동상이 의심되면 응급처치하고 병원에 가기
자동차를 이용할 때
눈길 운전은 평소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낮에, 혼자 움직이지 않고, 출발 전에 차와 길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자동차는 낮에 이용하고, 혼자 움직이지 않기
- 라디오·TV·인터넷으로 교통통제와 교통상황을 미리 파악하기
- 눈길을 운행할 때 연료에 여유가 있는지 확인하기
- 출발 전 스노체인 등 안전장구 장착하기
- 출발 전 차량에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하고, 얼어 있는 유리창은 확실히 녹이기
- 저속 운행하고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하기
- 커브길·고갯길·고가도로·교량·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서행하기
- 빙판에서 멈출 때는 엔진브레이크로 속도를 완전히 줄인 뒤 멈추기
- 주차할 때 와이퍼를 세워 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