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기상특보
태풍이 북상하여 기상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기상청은 태풍특보를 발효합니다.
태풍과 함께 나타나는 강풍, 풍랑, 호우, 해일 등이 ‘주의보’ 기준에 도달하면 ‘태풍주의보’가 내려집니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태풍경보’가 발효됩니다. 바람이 매우 강하거나 파도가 높을 때, 폭풍해일이 예상되거나 비가 2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입니다.
태풍 기상특보 발표기준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 풍랑, 호우 또는 폭풍해일 현상이 주의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① 강풍, 풍랑 또는 폭풍해일 현상이 경보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② 총 강우량이 200mm 이상 예상될 때
태풍의 세기는 풍속으로 가늠합니다.
정부의 대응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중심으로 태풍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피해 조사부터 복구 계획까지 재난 전체를 이끕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침수 및 낙하 위험 지역을 관리하거나 통제하고, 주민 대피령을 내립니다. 재난이 발생한 후에는 현장을 빠르게 복구하도록 지원하고 특별교부세을 지급하여 재정 지원도 마련합니다.
태풍이 한반도에 근접하는 중에는 중대본의 비상단계가 실시간으로 발표됩니다.
강풍, 호우, 해일 등이 심해지면 태풍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합니다. 비상근무는 ‘주의’ 1단계에서 시작해, 태풍경보가 확대되면 ‘경계’ 2단계, ‘심각’ 단계에 이르면 3단계로 높아집니다.
| 위기 경보 | 상황 |
|---|---|
| 관심 | 태풍 빈발 시기.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태풍의 발생 |
| 주의 | 태풍 예비특보 또는 태풍주의보가 발령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가능성이 나타날 때 |
| 경계 | 태풍경보가 발령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농후할 때 |
| 심각 | 태풍경보가 발령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가능성이 확실할 때 |
태풍에 대비하는 안전 행동요령
태풍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붕과 간판은 미리 정비하고,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태풍주의보가 발표되면 TV, 라디오, 스마트폰으로 기상 상황과 비상단계를 계속 확인하고 외출을 삼갑니다. 계곡이나 하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같은 위험한 곳에 머물지 않아야 합니다.

- 스마트폰이나 TV로 기상 상황을 파악하고 재난 정보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기
- 계곡·하천·저지대·상습 침수지역 등 위험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
- 지붕과 간판을 미리 결박하거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시설물 보호 준비하기
- 상수도 공급 중단에 대비해 욕실에 물을 받아 두고 응급용품을 미리 준비하기
- 외출을 자제하고 전화 등으로 노약자·어린이·장애인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기
- 우비, 장화 같은 대비용품을 준비하고, 저지대나 자주 침수되는 길 대신 안전한 길로 통학하기
- 물이 차 있는 도로는 얕아 보여도 건너지 않기
- 시설물 파손이나 누수를 발견하면 선생님께 알리고, 위험지역으로 표시된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기
- 대피할 때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대피 장소로 이동하기
- 가족과 재난 대피 회의를 열어 대피 장소와 연락 방법을 정해 두기
- 침수되거나 고립되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 구조를 요청하기
강풍
강풍은 매우 강한 바람으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일 때 강풍주의보가 발효됩니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기압이 바뀌고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풍이 더 자주 붑니다. 다른 기후재난과 겹치면서 피해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 건조한 날씨 + 강풍
- 수분을 증발시켜 돌발가뭄을 일으킴
- 산불 + 강풍
- 대형 산불로 이어짐
- 태풍·극한호우 + 강풍
- 풍수해 피해를 극대화
- 지붕, 옥상 등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대비하기
- 공사장에서는 안전장비를 점검하고 시설에 안전조치하기
- 비닐하우스, 재배시설을 보강하기
- 손전등, 라디오, 가정상비약 등 대피 준비물을 준비해 두기
- TV, 라디오로 강풍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기
-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장애인·노약자·어린이는 외출하지 않기
- 출입문과 창문을 굳게 닫아 잠그고, 커튼·블라인드를 친 뒤 창문에서 멀리 떨어지기
- 전신주, 송전철탑 주변에 접근하지 않기
- 자동차를 탈 때는 속도를 줄이고 방음벽 아래로 대피하지 않기
활동
태풍과 함께 오는 현상
